이것만큼은 구하길 잘했다!! 3탄


FEWTUREMODELS Red Mausoleum AJARI

2000년 5월 17800엔

한창 신나게 타케야 관련 스테츄를 낚아 올릴 때 구했던 스테츄네요.

무려 12년 전에 발매된 제품임에도 최신제품과 비교해서 크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칼같은 디테일을 자랑하는 요즘 스테츄보다는 디테일 뭉게짐이 좀 보이긴 합니다;)

지금은 가로로 유명한 아메미야 케이타의 디자인과 최전성기의 타케야 타카유키의 조합이 인상적이죠.

이 스테츄를 보면 타케야 타카유키의 조형 스타일이 아주 확연하게 보입니다. ㅎㅎ






전격하비매거진 2006년 2월호 부록 후루두두 / BANDAI HGUC 건담 헤이즐커스텀

2006년 12월 1050엔 / 2005년 9월 1365엔

전격하비보고 맛삼촌하고 정신줄 놓고 낄낄대다가 미쳐서 구해놓고 뒤늦게 한숨쉬었던 그 후루두두 세트입니다.

저야 돈만 내고 구하기만 했고, 그 똥은 다 맛삼촌이 치우느라 개고생했다는게 포인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하기 직전만 해도 아니 구한 직후에도 여기저기 발에 채이는게 저 흐루두두였는데, 요즘 장터보니 책값보다 비싸더군요.(..)

아무튼 후루두두 네개씩 끼워놓는 만행을 저지르고 헤이즐 레고놀이엔 손을 떼고 말았지만, 지금봐도 괴랄한 세트네요. -_-;

각각 단독샷이 없어서 자잘한 다른게 눈에 띄네요.;






ART OF WAR 해골기사 승마2

2007년 12월 65100엔

베르세르크 스테츄를 같은걸로 세개나 구하는 미친짓을 한건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개인적으론 20주년기념 광전사와 함께 베르세르크 스테츄의 양대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한정1과 노멀 두개를 구해서 노멀 두개는 모두 크리어쳐매니아님께 리페인트를 부탁드렸는데, 이게 일부 세계에선 큰 반향을 일으켰었습니다. ㅎㅎ

나온지 수년이 지났지만 단연 장식장의 메인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걸 뛰어넘는 해골기사 피규어는 당분간은 나오기 힘들 것 같습니다.






MIRAGE STUDIO 배틀호퍼 & 제네식 배틀호퍼

2005년 11월(미확인) / 2006년 2월(미확인)

미라지 스튜디오라는 곳에서 만든 S.I.C.대응 배틀호퍼와 오리지널인 제네식 배틀호퍼입니다.

배틀호퍼는 하비재팬의 히로사가에 나온 그것과 거의 동사양이고 제네식 배틀호퍼는 이쪽 오리지널입니다.

구한지 워낙 오래되었고, 당시 미라지 스튜디오는 홈페이지가 사라져서 얼마였는지 확인 자체가 불가능하네요. -_-;;;

대당 가격이 꽤 높았었습니다. 비싼만큼 훌륭한 퀄리티라 나중에 우후죽순처럼 튀어나온 배틀호퍼 따위와는 비교불가의 퀄리티죠.

배틀호퍼 구입자에 한해 판매한 제네식 배틀호퍼와 어나더 쉐도우문의 조합은 그야말로 예술입니다.

...애시당초 반다이에서 내주면 이런걸 비싸게 주고 사는 일이 없을 듯 하지만 요즘 반다이라면 이런건 무조건 혼웹일듯(..)





발매일, 가격 찾는데 포스팅하는 시간 다 잡아먹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포스팅은 좀 지난 뒤에 해야할 듯 -_-;
by Mosquito | 2012/02/01 12:06 | 그의 장난감들 | 트랙백 | 덧글(20)
트랙백 주소 : http://soulrunaz.egloos.com/tb/467122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태천-太泉 at 2012/02/01 12:13
첫번째 사진 보면서 '아아, 타케야 스테츄, 역시 멋지구나.'하다가, 두번째에서 푸헙!!!
저도 트라이부스터 때문에 발매 당시 헤이즐 커스텀만 4개(...)를 지른 전적이 있습니다만서도...(쿨럭)

흐루두두는 저도 한번에 4개 장착할 생각'은' 해봤었죠. 결국엔 처음에 2개만 구하고 말았었지만...
흐루두두 2개, 프림로즈 2개 구하고 나니 레고놀이도 시들해지더군요.^^)a;;

그러고 보니 티탄즈 컬러 뒤쪽의 테스트 컬러는 전격하비 한켠에 실려있던 그 작례를 참고하신게 아닌지?(흐루두두 4개도 그렇구요.)
Commented by Mosquito at 2012/02/01 13:55
저도 프림로즈까진 샀었는데 결국 박스채로 어딘가에 쳐박혀있습니다. ㅎㅎ;

테스트컬러는 아마 전격하비 참고였을텐데 제가 만든게 아니라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울트라김군 at 2012/02/01 12:21
이 기획(?)재미있네요 ㅎㅎ
다음 포스팅도 기대됩니다[...]
Commented by Mosquito at 2012/02/01 13:57
이것만은 샀어야 하는데를 쓰다보니 그 변형으로 이런것도 해보네요. ㅎㅎ

사실 발매일, 발매가만 안적어놨어도 5분안에(..) 작성이 가능한 포스팅인데 쓸데없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네요. -_-;
Commented by 보롬 at 2012/02/01 12:26
Mosquito님 콜렉션은 전부.. 희귀아이템 인듯 합니다. 그리고...맛스타님 ㅠ_ㅠ 위로..
Commented by Mosquito at 2012/02/01 14:00
취향이 좀 유별나다보니 썩 대중적인게 많지 않아서 그렇지 싶습니다. 사실 희귀하지 않은게 더 많습니다. ㅎㅎㅎ
Commented by 바른손 at 2012/02/01 12:28
와 전부다 너무 멋지네요.특히 베르세르크 해골기사는 감탄이 절로 .
Commented by Mosquito at 2012/02/01 14:01
아무래도 수집품 중에 특출난 것만 모아서 포스팅하다보니 괜찮은 것들만 추려지네요. 해골기사는 여러모로 훌륭한 제품입니다. 하하
Commented by DrKurse at 2012/02/01 14:42
흐루두두는 형 컬렉션중에서 가장 저렴해보이눈군요(....)

제네식 배틀호퍼는 정말 멋지네요. 어나더 쉐도우문을 팔아버려서 의미가 없다만.
Commented by Mosquito at 2012/02/01 15:45
흐루두두야말로 진정 비싼 놈이지 10개를 산데다 헤이즐도 샀고, 만드는 고생도 해야하니 만만찮은 놈이지. -_-;

제네식 배틀호퍼는 결국 그때 아니면 구할 길이 없어서 무리해서 샀는데, 아예 안보이는 놈이 되었지. 정말 잘 구했음. ㅎㅎ
Commented by 플로렌스 at 2012/02/01 15:22
이 시리즈 흥하네. 수주제작이 많아 가히 월드클래스 아닌가.
Commented by Mosquito at 2012/02/01 15:46
일단 정리해서 글을 쓰는 내가 재밌구만, 즉흥적으로 써내려가다보니 나도 감회가 새로운게 몇 보이고..

뭐, 수주제작품 많다고 월드클래스는 아니지. 딱히 월드와이드한 공간도 아니고(..)
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12/02/01 15:29
정말 미친듯이 샀죠 AOZ 시리즈...
Commented by Mosquito at 2012/02/01 15:47
저는 딱 헤이즐커스텀만 구했네요. 더는 필요도 없었고..
Commented by 니킬 at 2012/02/01 19:32
AOZ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가 그냥 작례가 재미있어보여서 흐루두두를 두 개 사놓고 만든 다음에, 프림로즈는 그냥 하나만 사고서 뜯지도 않고 그대로 봉인해버린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Commented by Mosquito at 2012/02/01 23:38
프림로즈가 너무 늦게 나온 것도 있고 역시 그쯤엔 흥이 확 식는 시점이라 그랬던 것 같습니다. 아마 영원히 세상빛 보긴 글른듯(..)
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12/02/01 20:25
그러더보니 AOZ도 좀 땡기긴했는데 이후에 나오는 무지막지한 바리에이션보고, 안 건드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Commented by Mosquito at 2012/02/01 23:41
좀 많이 오바했죠. ㅎㅎ
Commented by hugtrang at 2012/02/02 13:32
우리의 복스는 잦은 재판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모형은 리스트 뽑을게 없네요 ㅋㅋㅋ
굳이 찾자면 게임 한정판 몇개정도 네요ㅡㅡ;;;;;
Commented by Mosquito at 2012/02/03 00:37
뭐 재판 많이 해주는건 좋은거긴 합니다. 스페어 구할 때도 좋고, 나중에 타이밍 놓쳤을 때 구하기도 좋고..

어쨌든, 이 글에 나온 놈들이야 제가 산 것 중에 잘샀다! 싶은 걸 추려보는거라 그런 의미라면 휴트랑님도 손에 꼽을게 꽤 많지 않나요? ㅎㅎ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